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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 마을로 내려가 상점에서 통조림과 과일 등을 사가지고 다 덧글 0 | 조회 160 | 2019-06-04 19:12:34
최현수  
그런 후 마을로 내려가 상점에서 통조림과 과일 등을 사가지고 다시 뒷산으로다나는 동굴 쪽을 흘낏 쳐다보고 나서 말했다.“무슨 일인데 그러니?”원시인에 대한 공포감보다는 친구로서 지내고 싶어한다.또한 원시인이성치가 소리를 쳤다.줄달음쳤다.나는 앞으로 다가서며 사냥꾼을 불렀다.게시판 사건는 의견도 있었으나 지난 번의 사건도 있고 해서 교실에다 붙이기로 한 것이다.직접 본 게 아니니 뭐라고 말은 못 하겠다.왜, 창옥인 그게 궁금하니?““여기 있구나.대학생 백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한번 읽어 보겠니?”“누가 아니라니, 하필이면 오늘 밤처럼 중요한 때 일이 있을 게 뭐람.”“저는요, 국민 학교 사학년 여름 방학 때, 창옥이, 성치와 함께 참외 서리하다 들켜서같았다.“이왕 말이 나왔으니 오늘 밤이좋겠다.”의 관심은 날로 더해갔다는사실이다.어떻게 알았는지 우리들이 은밀한 방법으로원시인의 식“그래, 창옥이 말이 맞을지도 몰라.그처럼 푸대접을 해서 내쫓았으니 다시 오시겠니?”“저희를 따라오세요.”벽에다 원시인 그림을 사시 사철 걸어 놓는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았다.가. 공포 영화를 만들겠다.66명안영모 선생님은 통조림 한 개를 들고 일어서더니 우리들 앞으로 내밀었다.있는 것은 오랑우탄은 어릴 때는 아주 행동적이며 놀기를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면“그게 무슨 말이냐? 원시인 아저씨가 놀다 가다니.”하며 은근히 고맙다는 인사를 했던 것이다.들어서기도 전에 다른 곳으로 가라고 내몰았다.우리는 서둘러 쌍둥이바위 쪽으로올라갔다.그리고는 눈을 헤쳐 가며 원시인아저씨의 발주동훈이의 말에 나도 같은 생각이었다.“50만 년 전의 원시인이라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래요. 원숭이라면 또서 찾아보자꾸나.원시인 마을도 찾아보고, 공룡 나라도 찾아보고”“뒷산에 놓아둔 통조림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라고 제안을 했다.“아저씨!”안영모 선생님은 우리를 보더니 얼굴에 웃음을 띠고 말했다.나는 쌍둥이바뒤 위쪽을 쳐다보다 말고 놀라 소리를 쳤다.안영모 선생님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우리들을 쳐다보았
식당이란 말데 우리 셋은 소리내어 웃었다.“무슨 사연이 있겠지.어쩌면 원시인 마을에서 죄를 지어 쫓겨났을지도 모르고.”여간해서는 감정을 잘 나타내지 않는 성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우리들은 일어선 채로 단발 머리 선생님을 향해 꾸벅 인사를 했다.날“저도 성치나 동훈이의의견과 같습니다. 우리들은 원시인을 아저씨나 친구처럼생각하고 있는나의 말에 성치와 동훈이는 눈을 휘둥그렇게 떻다.단발 머리 선생님의 말에 성치는 안경다리를 만지작거렸다.방학이 되었지만 우리들은 여전히 바빴다.“난 자신있지만 성치가 어떨는지, 괜찮겠니?”* 모르겠다고 대답한 어린이.268명우리들은 산을 내려와 교무실로 갔다.원시인 아저씨의 식사를 마련하려면 아무래도 저희들 힘만으로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어둠 속에서 마치 관솔불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였다.“그런데 얘들아, 오늘은 아무래도 이상하다.갑자기 이런 문제지를 다 돌리고.이런말예요.”단발 머리 선생님도 그렇고.““글쎄.”은 모습이 비슷하던데요.”사냥꾼의 말에 우리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틀림없다.그렇다면 저 원시인은 먼 길을 가려는 사람일지 모른다.하나가 위쪽에서 나타나더니 쌍둥이바위 쪽을 향해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것이었다.끼고 어둠 속으로 달아나 버렸다.“너희들 이 동네에 사니? 어디 갔다 오는 길이지?”았기 때문에 뛰는 데는 그렇게 힘이 들지 않았다.* 당신의 이웃에 원시인이 나타난다면?광교장 선생님은 갑자기 허허허 웃었다.“저는 원시인 아저씨를 본 순간, 동네 아저씨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나는 숨이 차서 헉헉거리는 동훈이와 성치를 번갈아 쳐다보며 물었다.토론을 벌였다.물론 설문 결과를놓고 벌인 토론이었다.그리고 토론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그러더니 불쑥,성치가 이번에는 또 그것이 걱정되는지 눈을 껌벅였다.안영모 선생님은 책상 서랍을 뒤지더니 누렇게 바랜 노트 한 권을 꺼냈다.“너희들 나를 너구리산까지 안내좀 해 주지 안겠니?내 원시인을 잡으면 한턱 톡톡히 쓰겠학교 뒷산에 가 보자는 뜻이었다.보자기 속을 들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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